오늘의명언 5

오늘의 글귀 - 나 자신을 믿는 방법 (내 안에 한계를 부셔라)

한계는 마음에서 나온다. 스스로 할 수 있다고 100% 믿는다면,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다. - 제네거 - 사람은 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살아왔다. 그중에서도 자기 자신을 못 믿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 중 하나였지. 그 이유는 그 사람의 삶의 환경 속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의 영향, 가정형편 혹은 친구나 다른 외부적인 요인들에 의해 가지각색의 이유일 것이다. 스스로 만들어둔 한계 속에서 내 꿈과 목표를 생각해 왔다. 나는 그런 것들만 할 수 있을 거라며, 내 환경이, 내 생각이 만든 한계였다. 다들 꿈을 크게 꿔라 , 목표를 크게 잡아라 이러는데.. 나는 그런 큰 꿈들을 이룰만한 재목이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어떤 글귀 었는지 지금은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

오늘의 글귀 - 이루고자 하는 게 있다면 자신을 먼저 이겨내야 한다

큰일을 이루기 원한다면 우선 자기를 이겨라. 자신을 이기는 것이 가장 큰 승리이다. - 드러먼트 - https://zezewanderlust.tistory.com/64 새벽 기상이 바꾼 나의 인생강해지고 싶다면, 강해질 수밖에 ​ 스물아홉. 2023년 나에게는 좀 이래저래 의미가 컸던 한 해다. 많은 일들을 겪고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내가 앞으로 어떤 길로 어떻게 왜 나아가야 하는지의 zezewanderlust.tistory.com 이전에 나도 얘기한 적이 있었고 나는 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先行)되어야 하는게 있었다. 그건 바로, 나 자신을 이겨내는 것. 내가 새벽기상을 시작하게 된 이유가 바로 나 자신을 이겨내기 위한 첫번째 step 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했다. 나는 평소 올빼미족..

[오늘의 글귀]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천천히 (feat. 윌리엄 셰익스피어)

목표를 이뤄나가는 길은 험난하고 외롭고 지친다. 그리고 주변의 잘 되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마음이 복잡해진다.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는 건지 괜히 부정적인 감정들이 튀어나와 내 마음을 어지럽게 만든다. 그럴수록 내 마음을 다잡고 계속해서 전진해야 한다. 뭐든 급할수록 체하는 법이다. 그 속도가 비록 더딜지라도 방향설정에 좀 더 심혈을 기울이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있어서 조급하게 굴지 않고 천천히, 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를 믿고 나아가자. 흔들리더라도 괜찮아 부정적인 마음이 들더라도 괜찮아 포기하지만 말자. 올바르게 목표 설정을 하고 내가 가는 길에 믿음을 가지고 천천히 늦더라도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면 내가 찾던 답은 나올테니까

[오늘의 글귀] 성공하고 싶다면 뭐든지 꾸준히 (feat. 엔 리첼)

성공하고 싶다면 반복에 지치지 않아야 한다. 똑같은 걸 계속해서 반복하더라도 지치지 않는 자가 원하는 걸 성취할 수 있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그건 바로 작고 사소한 일상의 한 부분도 치밀하게 생각하고 그걸 꾸준히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이 겨우? 고작?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성공자들은 절대 '겨우' 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 작은 부분마저도 꾸준히 실천하고 지켜내는 과정이 삶을 크게 변화시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나에게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더라도 꾸준하게 인내심을 가지고 내 꿈과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자.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꾸준하게 반복해서 적어도 ..

ep.02 - 삶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시작, 간절함 (feat. 얼마나 간절한가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오노레 드 발자크 - 변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시작은, " 간절함 "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나는 간절히 내 삶이 변하길 바랐지만, 변하지 않았다. 왜였을까? 나는 나의 혼자있는 시간에 내 인생을 찬찬히 되돌아보기로 했다. 이 과정은 매우 고독했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나의 일기장을 모두 되돌아봤고, 계획, 현재의 내 위치, 내가 가진 것, 내 상황 등 모든 것들을 되돌아봐야 했다. 이후 시간이 흐르고, 나는 미친 듯이 울었다. 내 인생이 너무 슬퍼서, 후회스러워서, 안타까워서, 못나서.. 이 모든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며 내 영혼을 깨우기 시작했다. 왜인지 모르겠다. 그냥 어떤 무언가가 내 깊고 깊이 잠들어있던 영혼을 깨운 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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