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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오늘의 글귀

오늘의 글귀 - 나 자신을 믿는 방법 (내 안에 한계를 부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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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eze_writing

 
 
 

한계는 마음에서 나온다.
스스로 할 수 있다고
100% 믿는다면,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다.

- 제네거 - 

 
 
사람은 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살아왔다.
그중에서도 자기 자신을 못 믿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 중 하나였지.
그 이유는 그 사람의 삶의 환경 속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의 영향, 가정형편 혹은 친구나 다른 외부적인 요인들에 의해 가지각색의 이유일 것이다.
 
스스로 만들어둔 한계 속에서 내 꿈과 목표를 생각해 왔다. 나는 그런 것들만 할 수 있을 거라며, 내 환경이, 내 생각이 만든 한계였다.
다들 꿈을 크게 꿔라 , 목표를 크게 잡아라 이러는데.. 
나는 그런 큰 꿈들을 이룰만한 재목이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어떤 글귀 었는지 지금은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글귀로 인해 내 마음 속 깊이 자리 잡혔던 한계가 무너진 계기가 되었다. 물론 그간 책도 많이 읽고 스스로 자아성찰을 하면서 그 글귀를 봤기에 더 큰 시너지가 되었던 듯하다.
 

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나의 한계가 결정된다.

- 레슬링 선수 심권호 - 

 
모든 한계는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한계다.
내 마음속에서 나는 할 수 없다고 이미 단정 지어버린 결과다. 제일 무서운 건 ' 내 마음의 한계'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없으니
내가 나 조차도 믿지 못하는 거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우리 안에 숨겨진 재능과
이 모든 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태어났나고 할 엘로드는 말한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적어도 내가 소망하고 바라는 삶의 모습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이 든다면 
내가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만들고 싶다면
 
내 안의 한계는 부숴버려야 한다.
내가 내 자신에게 하는 긍정적인 말들로!
' 할 수 있다 ' 라고 생각하자.
' 왜 안돼? '라고 생각하자.
 

원하는 것을 얻고 싶거든
우선 당신이 그걸 가질 자격이 있다고 믿어라.
그러면 당신의 요구대로 이루어지는 일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 앤드류 매튜스 - 

 
 
의심으로 가득 차있는데 어떻게 해낼 수 있을까?
어떻게든 해내려고 생각하고 해낼 방법만 생각해도 시간이 부족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 
내가 목표한 바에만 신경 쓰고 집중하자.

부정적이고 , 누구든 나의 한계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을 멀리하자.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집중하기도 인생은 짧다.
 
한 가지 내가 나에 대한 불안함이 클 때
자신을 믿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바로.. 
 

행동, 실천 (Action)

 
불안한가? 
나에 대한 믿음이 없는가?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기고나 그런 생각을 가지자.
 
내가 지금 당장 내가 이루고 싶은 것 최소한 한가지라도 적고, 지금 당장 내가 그 목표를 위해 최소한 할 수 있는 한 가지라도 행동해 보자. 그러면 불안함이 사라지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더라.
 
 

자신을 향한 믿음이 강한 사람은
삶의 중심을 항상 '나'로 두고, 있기에 상황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내며 변화나
방해요소가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책을 강구한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도 탁월하다.

- 나폴레온 힐 - 

 
 
자신을 믿는다는 것이..
자신이 만들어놓은 한계를 부수면
얼마나 내 하루를, 내 인생을 크게 변화시킬지
 
해봐야 아는 사실이다.
 
믿자. 
 

'나'라는 존재만큼은 유일한 내 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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