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길이 고민된다면
"원래는 꿈에 맞게 나를 높여가야 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나에 맞게 내 꿈을 점점 낮춰가고 있더라."
- 사랑의 온도 中 -
나도 그랬다.
내가 스스로를 믿지 못했던 결과겠지.
사람은 자기 자신을 믿는 만큼 성장하는 거 같다.
내가 좋아하는 감독 중 한 명 ‘봉준호 감독’의 이 말은 언제나 내가 나 스스로의 한계 안에 갇혀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는
“이게 오랫동안 닫혀 있어서
당연히 벽인 줄 알았겠지만
사실 문이다”라는 대사입니다.
여러분도 올 한 해 벽이라
생각했던 문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 봉준호 감독 -
안될 거라 생각하면 안 되는데
그게 마음 같지 않아서 자꾸 믿지 못한다.
꿈을 높여서 나 자신을 높여가야 하는 건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현실에 찌들어가기 시작한 순간부터인 건지.. 계속해서 내 꿈만 낮아지고 있다. ’ 이것만이라도 하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별이 될테니
꿈을 높여야 한다.
낮은 꿈, 낮은 도전으로는 내가 성장하지 못한다.
여기서 질문 하나 던져보자.
내가 그 꿈을 정말 이루고 싶은 건지.
혹은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건지.
< 나 자신을 믿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 >
오늘의 글귀 - 나 자신을 믿는 방법 (내 안에 한계를 부셔라)
https://zezewanderlust.tistory.com/m/69
꿈을 높이는 방법은 먼저 나를 높여야 하고 그 중에 하나는 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 이 먼저다. 나를 믿어야 내가 할 꿈에 믿음이 생긴다. 나에 대한 믿음을 키웠다면, 그 후에 몇가지 질문과 대답을 통해 내 꿈(도전)을 이뤄갈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자.
1. 꿈을 적어보자
내가 사람들의 시선, 지금의 내 상황 상관없이 우선은 제일 하고 싶은, 이루고 싶은 꿈이나 도전하고 싶은 리스트를 적어보자. 혹은 내가 걱정하고 있는거라도 좋다.
2.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들을 적어보자
정말 사소한 것부터 다 적어보자
3. 그중에서 무엇을 먼저, 어떻게 할지 적어보자.
4. (3) 번을 적었다면, 이제 즉시 실행에 옮겨보자.
우리가 꿈/도전/목표를 크게 잡아야 하는 이유는
작은 목표는 작은 성취감, 성장, 변화만 이끌 뿐이다.
당신의 꿈을 먼저 적어보자.
그리고 진지하게 생각의 시간을 가져보자.
목표는 커야 한다.
작은 목표는 작은 성취감만
느끼게 할 뿐이다.
목표가 커야 성취감도 크고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 지그 지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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